DM 6억으로 지어 20년 뒤 두 배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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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준공 때부터 건물은 은행의 것이 아니었다. 발주자이자 소유자는 자회사 코메르츠리얼이 운용하는 폐쇄형 부동산 펀드 두 개였고, 은행은 임차인이면서 매입옵션을 가졌다. 2016년 매각 보도자료에서 은행 스스로 "1997년 첫 입주 이래 건물은 코메르츠리얼의 폐쇄형 펀드 둘의 소유였고 은행에는 매입옵션이 있었다"고 적었다. 두 펀드의 법인은 뒤셀도르프 상업등기부의 "닥터 구벨트 알파"와 "베타" 합자회사이고, 프랑크푸르트시의 고층건물 자료집도 발주자를 이 둘로 적는다. 폐쇄형 펀드는 흔히 개인 투자자의 돈을 모아 건물 하나를 사고…
출처
코메르츠방크타워는 은행이 짓고 한 번도 갖지 않다가 2016년 6억 유로에 되사 삼성에 되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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