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때부터 주인은 자기 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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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삼성 쪽이 낸 값은 보도마다 다르다. 2016년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혔을 때 한국 언론은 9,000억 원, 독일 매체는 7억 3,300만 유로라 썼다. 로이터는 6억 2,000만 유로, 나중에 대출 기사를 쓴 코스타는 6억 7,500만 유로를 적었다. 은행이 되산 값이 6억이었으니 어느 숫자를 택해도 차익은 2,000만에서 7,500만 유로 사이다. 유도한 값이다. 2017년 거래가 끝났고, 네덜란드 ING가 빌려준 약 3억 4,000만 유로의 대출이 붙었다. 매각가의 절반이다.
출처
코메르츠방크타워는 은행이 짓고 한 번도 갖지 않다가 2016년 6억 유로에 되사 삼성에 되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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