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20년과 9년, 세입자는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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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보유 기간을 놓고 보면 구조가 드러난다. 코메르츠리얼의 펀드는 1997년부터 2016년까지 19년을 들고 있었고 그동안 세입자는 그 펀드를 만든 은행이었다. 삼성 컨소시엄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9년째 들고 있고 세입자는 같은 은행이다. 임대차 15년은 2017년부터 2032년까지다. 주인이 바뀌어도 세입자는 같고, 세입자가 값의 바닥을 정한 옵션은 첫 번째 주인에게만 있었다. 두 번째 주인에게는 옵션이 없고 세입자의 요구만 있다.
출처
코메르츠방크타워는 은행이 짓고 한 번도 갖지 않다가 2016년 6억 유로에 되사 삼성에 되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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