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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요구했다는 돈은 매각가의 절반이다

세입자가 요구했다는 돈은 매각가의 절반이다. 백만 유로 2차·유도 매각가 2017 675, CoStar, 자본적지출 요구 350, 2차, 현지 대출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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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값은 2022년 이후 시장에서 매겨지지 않았다. 삼성 쪽은 애초 2022년에 건물을 팔아 펀드를 끝낼 계획이었지만 금리 상승으로 매수자를 찾지 못했다. 한국 보도가 전한 2차 경위다. 2023년 초 만기가 오는 대출을 갈아타려 할 때 코스타는 "비교할 거래가 없어 가치평가 자체가 어렵다"고 썼다. 팔리지 않는 건물의 값은 임대차에서 나오는데, 그 임대차를 쥔 세입자가 2024년과 2025년에 조건을 다시 열었다.

출처

코메르츠방크타워는 은행이 짓고 한 번도 갖지 않다가 2016년 6억 유로에 되사 삼성에 되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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