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요구했다는 돈은 매각가의 절반이다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이 건물의 값은 2022년 이후 시장에서 매겨지지 않았다. 삼성 쪽은 애초 2022년에 건물을 팔아 펀드를 끝낼 계획이었지만 금리 상승으로 매수자를 찾지 못했다. 한국 보도가 전한 2차 경위다. 2023년 초 만기가 오는 대출을 갈아타려 할 때 코스타는 "비교할 거래가 없어 가치평가 자체가 어렵다"고 썼다. 팔리지 않는 건물의 값은 임대차에서 나오는데, 그 임대차를 쥔 세입자가 2024년과 2025년에 조건을 다시 열었다.
출처
코메르츠방크타워는 은행이 짓고 한 번도 갖지 않다가 2016년 6억 유로에 되사 삼성에 되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9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