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뒤 자산은 조각으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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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준공 뒤 자산은 조각으로 팔렸다. 2020년 6월 포스코건설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추가공사비 2,391억 원을 청구했고, 준공 전 합의한 388억 원을 더하면 2,800억 원으로 도급액의 약 20%다. 1코노미뉴스 2023년 5월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합의서를 근거로 약 1,900억 원을 이미 회수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대출을 못 받으면 부도가 나고 소송도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라 비상식적인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2024년 감사보고서에서는 이 소송 문장이 사라졌고 결말은 확인하지 못했다. 2021년 1월…
출처
엘시티는 주거를 넣는 대가로 100층 이상을 조건으로 받았고, 시행사는 3,155억 배당 뒤 자본잠식이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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