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3,155억 중 나간 돈은 326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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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그 위에서 배당이 결의됐다. 2018 회계연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는 현금배당 2,106억 6,400만 원을, 2019 회계연도는 1,048억 원을 결의했다. 합계 3,154억 6,400만 원으로 자본금의 10.5배다. 이 법인은 법인세법 제51조의2의 소득공제특례를 받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라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하면 그 금액을 소득에서 공제받는다. 배당 결의는 주주가 현금을 가져가는 장치이면서 법인세를 0으로 만드는 장치였고, 실제로 이 회사가 법인세를 낸 해는 2019년 한 해 266억 3,000만 원뿐이다. 그런데…
출처
엘시티는 주거를 넣는 대가로 100층 이상을 조건으로 받았고, 시행사는 3,155억 배당 뒤 자본잠식이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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