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푼 것과 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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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2019년 회의록이 그 결정의 이름을 바로잡는다. 손용구 위원이 "이게 중심지미관지구가 일반미관지구로 바뀌면서 지금 여러 가지 층수 높이 그것도 풀리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주거시설도 도입되고 한 부분 있죠, 그죠?"라고 묻자 도시계획실장은 "예, 그렇습니다"라고 했다. "엘시티 측에서 변경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에 부산시가 이걸 받아들인 거 아닙니까?"에는 "결과적으로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부산시가 든 명분은 콘도였다. 도시계획실장의 말은 "콘도라는 게 사실은 아까 규정 바뀐 게 어느 정도 의미가 있냐면 2인 1구좌라는 게…
출처
엘시티는 주거를 넣는 대가로 100층 이상을 조건으로 받았고, 시행사는 3,155억 배당 뒤 자본잠식이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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