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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대하는 네 가지 태도

조건을 대하는 네 가지 태도. 상암 안 풀어 계약 해제·감사보고서 기준 570억 반환, 청라 사업비만 늘려준 뒤 해지·1심 패소, 잠실 풀어주고 활주로 951억 포함 1,800억·감사원 종결, 엘시티 풀어주고 100층 조건·보증금 110억·부담금 33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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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붙인 조건은 네 갈래로 끝난다. 상암 DMC 랜드마크에서 서울시는 조건을 안 풀어 계약이 깨졌고 판결로 감사보고서 기준 570억 원을 돌려줬다. 청라 시티타워에서 LH는 448m는 그대로 둔 채 사업비 증액을 두 번 받아준 뒤 세 번째에 협약을 깼고 1심에서 졌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성남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를 바꾸는 인허가 조건이 풀렸고 사업자가 활주로 변경 비용 951억 원을 포함해 1,800억 원을 부담했으며 2018년 12월 감사원은 특혜 근거가 없다고 종결했다. 엘시티는 조건을 풀어주고 층수를 받았다. 건물은…

출처

엘시티는 주거를 넣는 대가로 100층 이상을 조건으로 받았고, 시행사는 3,155억 배당 뒤 자본잠식이 됐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5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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