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 KOLANG
전화 한국어를 팔 수 있는가
전화 영어는 영어를 판 사업이 아니라 광고를 판 사업이었다. 매출의 30%가 광고비로 나가고 업체 300개가 난립하던 그 구조를 한국어로 뒤집으면 무엇이 남는지를 계산으로 따지는 17편. 국가가 시간당 1,000원에 공급하는 시장에서 한국 강사 시급은 2만 5천원에 굳어 있고, 배워야만 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고 돈이 있는 사람들은 배울 이유가 없다. 1부는 인공지능을 빼고 이 사업이 성립하는지를 판정하고, 2부는 그 판정 위에 인공지능을 얹어 파는 물건을 다시 정의한다.
본편 17편
Part 1. 원형과 역구조
3편Part 2. 누가 배우고 누가 내는가
5편- 04
국가가 시간당 천 원에 가격을 정해 놨다
세종학당은 무료이고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백 시간에 십만 원이다
2027.03.02 · 11분
- 05
한국 안에 사는 외국인 287만 명을 세어 본다
체류 자격마다 요구하는 한국어가 다르고, 강제되는 자리는 생각보다 좁다
2027.03.09 · 11분
- 06
배워야만 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다
고용허가제 시험 경쟁률은 3배가 넘고 현지 학원은 시간당 5천 원이다
2027.03.16 · 11분
- 07
돈 있는 나라의 가격표를 열어 본다
일본은 시차가 없고 결제력이 있지만 그 자리에 이미 회사가 있다
2027.03.23 · 12분
- 08
돈을 낼 사람이 한 곳밖에 없다
사업주가 한국어 교육에 돈을 쓴 사례는 E-9 인원의 0.4%에 못 미친다
2027.03.30 · 1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