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보존'은 3년 뒤 '해체해 보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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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서울시가 받아들인 것은 로비였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김종성이 설계한 메인 로비의 계단·기둥·청동 마감·대리석 마감을 존치하고, 로비를 통해 접근하는 판매시설을 두는 조건으로 용적률 1,079% 이하, 건폐율 50% 이하, 높이 143m 이하를 가결했다. 고시문의 위원회 의견란에는 "헤리티지 로비계획의 위치 변경은 금회상정(안)으로 수용하되"라고 적혀 있다. 로비는 제자리에 남지 않는다. 김종성은 SPACE 677호에서 이를 "로비의 구성 요소가 나열된 모습"이라고 했다. 2026년 7월 현대건설의 "재시공이 가능하도록 철거해 별도로…
출처
22년 주인은 4배를 받고 나갔고, 새 주인은 자기 돈 7%로 호텔을 헐어 세 배 바닥을 짓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7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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