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보존'은 3년 뒤 '해체해 보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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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서울시가 받아들인 것은 로비였다. 머니투데이 2023년 11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는 김종성이 설계한 메인 로비의 계단·기둥·청동 마감·대리석 마감을 존치하고, 로비를 통해 접근하는 판매시설을 두는 조건으로 용적률 1,079% 이하, 건폐율 50% 이하, 높이 143m 이하를 가결했다. 고시문의 위원회 의견란에는 "헤리티지 로비계획의 위치 변경은 금회상정(안)으로 수용하되"라고 적혀 있다. 로비는 제자리에 남지 않는다. 한국건축단체연합은 2023년 12월 15일 의견서에서 이를 "원형 보존이라 할 수 없다"고 했고,…
출처
22년 주인은 4배를 받고 나갔고, 새 주인은 자기 돈 7%로 호텔을 헐어 세 배 바닥을 짓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7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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