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오쿠라 도쿄는 같은 각본을 먼저 끝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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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해외에는 결말이 이미 나온 대조군이 있다. 도쿄의 호텔 오쿠라는 1962년 개관한 모더니즘 호텔이고, 2014년 철거 계획이 알려지자 도코모모 재팬과 잡지 모노클이 보존 운동을 벌였다. 소유자의 이유는 내진 기준과 개보수 비용, 2020년 올림픽 앞의 수익이었다. 2015년 8월 폐관해 4년 공사 뒤 2019년 9월 12일 41층 188m 프레스티지타워와 17층 헤리티지윙으로 재개장했다. 일본 경제지 다이아몬드에 따르면 연면적 약 18만㎡, 사업비 약 1,100억 엔이었고 객실은 550실로 종전보다 35% 늘었다. 로비는 원설계자…
출처
22년 주인은 4배를 받고 나갔고, 새 주인은 자기 돈 7%로 호텔을 헐어 세 배 바닥을 짓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7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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