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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안이 요구한 완화보다 철거안의 완화가 컸다

보존안 대 철거안: 용적률 800% 전제 대 1,079%, 높이 110m 요청 대 143m, 공중권 이전 요구 대 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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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는 숫자가 붙은 안을 냈다. SPACE 654호에 따르면 김종성은 2022년 4월 심포지엄에서 640실 범용 호텔을 200실 5성급으로 격상하고, 남는 면적을 오피스와 오피스텔로 돌리며, 완화 규정으로 허용된 용적률 800%를 활용해 카지노 부지와 서남쪽에 오피스를 신축하고, 쓰지 못한 용적률은 인접 건축물로 옮기는 공중권 이전을 요구했다. 컬처램프에 따르면 2023년 4월 12일 좌담회에서는 신축 부분 높이를 90m에서 110m 정도로 완화해 달라고 했다. 보존안이 계산의 전제로 삼은 용적률은 800%, 요청한 높이는…

출처

22년 주인은 4배를 받고 나갔고, 새 주인은 자기 돈 7%로 호텔을 헐어 세 배 바닥을 짓는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7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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