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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인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다

독일 주인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다. 데스파와 코메르츠리얼 두 독일 펀드 DESPA 데카뱅크 공모펀드, 보유 1996~2005, 9년, Commerz Real 코메르츠방크 CFB 154, 보유 2005~2013,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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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그래서 임대차의 조건이 곧 자산의 설계도다. 기간 35년은 만기 2031년을 뜻했고, 25년차와 30년차의 해지권은 2021년과 2026년에 로이즈가 나갈 수 있다는 뜻이었다. 5년마다 재평가되는 임대료는 시장 임대료를 따라 움직이게 돼 있었다. 실제 재평가가 어떻게 이뤄졌는지는 보도된 적이 없다. 매수자가 이 건물을 다시 팔 때 다음 매수자가 보는 것도 같은 조건이다. 2005년 코메르츠리얼은 만기 2031년을 그대로 승계했고, 2013년 핑안도 같은 만기를 승계했다. 셋이 산 것은 같은 임대차였고 남은 기간만 줄어들었다.

출처

로이즈빌딩은 지은 회사가 1억 8,000만에 팔고 세 든 뒤 주인만 세 번 바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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