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장부에는 건물이 1.3~1.4억으로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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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주인의 장부는 못 봤지만 세입자의 장부는 볼 수 있다. 로이즈는 회원들의 시장이지만 해마다 연차보고서를 내고, 그 안에 임대차가 적힌다. 2019년과 2020년 보고서는 국제회계기준을 따라 이 건물을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적었다. 2019년 말 사용권자산 1억 5,600만 가운데 이 건물 몫이 1억 4,400만, 리스부채 1억 5,200만 가운데 이 건물 몫이 1억 4,000만이었다. 2020년 말에는 각각 1억 3,100만과 1억 3,000만이었다. 할인율은 5.1%. 세입자의 장부에서 이 건물은 남은 임대료를 5.1%로…
출처
로이즈빌딩은 지은 회사가 1억 8,000만에 팔고 세 든 뒤 주인만 세 번 바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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