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것은 5년 뒤의 임대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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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주인의 장부에서는 반대 방향의 같은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세입자가 2026년에 나갈 수 있던 임대차와 2035년까지 묶인 임대차는 같은 건물에 붙어 있어도 다른 자산이다. 핑안의 연차보고서에서 이 건물의 평가액 변동을 찾지 못했으므로 그쪽 숫자는 쓰지 않는다. 다만 양측이 탈탄소 투자를 함께 하기로 한 것은 주인이 돈을 내는 쪽에 섰다는 뜻이다. 영국은 2023년 4월부터 등급 E에 못 미치는 사무실의 임대를 막았고, 기준을 2027년 C와 2030년 B로 올리는 안이 정부 협의안으로 걸려 있었다. 세입자가 머무는 조건으로…
출처
로이즈빌딩은 지은 회사가 1억 8,000만에 팔고 세 든 뒤 주인만 세 번 바뀐 건물이다
건물을 짓는 돈: 세계편 3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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