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전체는 3~5%였고, 프라임만 두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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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같은 시기 도심 전체가 비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신영에셋이 조사하는 서울·분당 880개 가운데 도심 232개 기준 공실률은 2010년 1분기에서 2013년 4분기 사이 판독된 분기에서 3.3~4.9%를 벗어나지 않았고, 프라임 등급만 5.5~9.5%로 두 배였다. 2011년 3분기 프라임 9.5%가 정점이었고 그 분기 이 건물은 통째로 비어 있었다. 같은 분기를 세빌스코리아는 도심 A급 대형빌딩 기준 18.8%로 "오피스빌딩 공실률 조사를 시작한 1997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했고, 전국 6층 이상 824동을…
출처
텅 빈 채 준공된 건물은 PF 만기에 4,000억에 팔렸고, 공실 40%로 다시 팔릴 때는 도심 최고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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