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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지분 평가액은 4년 반에 40.8% 올랐고 2023년에 멈췄다

KIC가 보유한 스테이트타워 남산 펀드 수익증권 평가액: 취득원가 1,100억, 2021년 말 1,392.6억, 2022년 말 1,532.7억, 2023년 말 1,548.4억으로 40.8% 상승 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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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한국투자공사는 이 건물의 임차인이면서 지분 투자자가 됐다. 2012년 공실이 높을 때 매년 임대료의 두세 달치를 렌트프리로 받는 조건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진 임차인이 2019년에는 그 건물 펀드의 수익증권을 1,100억 원어치 샀다. 한국경제는 2019년 3월 17일 기사 제목을 「KIC, 스테이트타워남산 세입자서 주주 될 듯」으로 뽑았다. 임대료가 자기 지분의 수익으로 돌아오는 구조이고, 이해상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이 구조가 남긴 것이 있다. 한국투자공사는 고유자산으로 보유한 수익증권의 공정가치를…

출처

텅 빈 채 준공된 건물은 PF 만기에 4,000억에 팔렸고, 공실 40%로 다시 팔릴 때는 도심 최고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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