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40%짜리가 만실 옆 건물보다 18% 비쌌다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한 달 전 옆 건물과 견주면 이 값의 크기가 보인다. 서울스퀘어가 2019년 3월 평당 2,460만 원에 팔릴 때 그 건물은 4만 평에 임대율 97%였고, 스테이트타워 남산은 2만 평에 공실 40%였는데 평당 2,913만 원이었다. 18% 비싸다. 2018년 삼성물산 서초사옥이 평당 3,050만 원으로 프라임 최고가였으니 그 바로 아래다. 규모와 역세권의 차이를 감안해도 격차가 크다. 2025년 11월에는 2011년 91% 공실로 문을 열었던 시그니쳐타워가 평당 약 3,420만 원에 거래가 종결됐고, 2026년 2월 서울스퀘어는…
출처
텅 빈 채 준공된 건물은 PF 만기에 4,000억에 팔렸고, 공실 40%로 다시 팔릴 때는 도심 최고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8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