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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계획이 1,000%가 됐고, 상한의 99.99%를 썼다

정비계획 변경: 용적률 780%에서 1,000% 이하로, 높이 70m에서 110m로, 층수 18층에서 24층으로. 사유는 일부 용지 기부채납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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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용적률이 1,000%가 된 경위는 2007년 보도에 남아 있다. 매일경제 2007년 8월 22일 기사에 따르면 당초 정비계획은 용적률 780%, 높이 70m, 지상 18층·지하 5층의 업무·판매용 건물이었고, 변경안은 용적률 1,000% 이하, 높이 110m, 지상 24층·지하 6층이며 사유는 "일부 용지 기부채납으로 인한 인센티브"였다. 지어진 것은 그 상한의 99.99%다. 780%였다면 용적률 산정 연면적은 약 36,477㎡였을 것이고 실제는 46,762㎡이니 차이가 약 3,111평이다. 기부채납한 용지가 무엇이고 얼마인지는…

출처

텅 빈 채 준공된 건물은 PF 만기에 4,000억에 팔렸고, 공실 40%로 다시 팔릴 때는 도심 최고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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