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본만 남았을 때 싸게, 외국 자본 때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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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두 거래는 자본 국면 위에 정확히 얹혀 있다. 신영에셋은 1998년부터 등기 기준으로 서울·분당 오피스 매매를 집계하는데, 2012년 3분기 보고서는 "3/4분기까지 연중 한 건도 매수에 성공하지 못한 외국자본들은 4/4분기에도 관망세를 유지할 전망에 따라 매매사례를 집계하기 시작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외국자본의 매입이 없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썼다. 4분기 보고서는 "2012년 한 해 외국자본의 매수사례는 전무하였음"으로 확정했다. 그해 국내 펀드가 평당 1,980만 원에 등기를 가져갔다. 2014년 4분기 보고서는…
출처
텅 빈 채 준공된 건물은 PF 만기에 4,000억에 팔렸고, 공실 40%로 다시 팔릴 때는 도심 최고가였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8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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