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룬 값은 주변부가 팔린 뒤에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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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같은 시기 국내에서 값을 미룬 사업이 둘 더 있었다. 송도 151층 인천타워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2007년 8월 송도랜드마크시티와 개발협약을 맺으며 시작됐다. 폴리뉴스에 따르면 건립비용 3조 원은 "주변 아파트 및 오피스텔 분양 사업으로 얻은 개발이익금으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2008년 6월 착공했고 2010년 102층으로 줄였다가 2015년 1월 사업계획 조정으로 인천타워는 종료됐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개발권 대부분을 회수했다. 회수 면적 194만㎡는 2차 자료라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다. 용산은 땅값을 미뤘고 송도는…
출처
코레일은 땅값 8조를 미뤄 줬고, 시행사는 이자 52억을 못 냈고, 주민만 미룬 것 없이 6년을 잃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2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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