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미래 수익으로 자립하려던 땅이 16년 만에 팔렸다

서구룡: 2008-07-04 기금 216억 홍콩달러, 2016 주거 BOT만, 2021→2022 적자 8.69억→15.6억, 2024-07-17 BOT 해제 매각 허용, 2024-25 적자 7.69억 6년 연속, 2026-02 30억 대출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홍콩 서구룡문화지구는 반대 방향에서 같은 지점에 닿았다. 2008년 7월 4일 입법회 재무위원회는 서구룡문화지구관리국에 일시 선지급 기금 216억 홍콩달러를 승인했고, 2016년 강화재무약정은 지구 안 주거를 건설·운영·이전 방식으로만 개발하게 해 땅을 팔지 않고 장기 수익으로 자립하도록 설계했다. 순손실은 2021년 8억 6,900만 홍콩달러에서 2022년 15억 6,000만 홍콩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었고, 2024~25 회계연도 운영적자는 7억 6,900만 홍콩달러로 6년 연속 적자였다. 2024년 7월 17일 행정장관회의는…

출처

코레일은 땅값 8조를 미뤄 줬고, 시행사는 이자 52억을 못 냈고, 주민만 미룬 것 없이 6년을 잃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2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
같은 글의 다른 도해

도시계획이 아니라 부채 상환책에서 시작했다

최저가 5조 8,000억에 8조를 써냈다

동의 57.1%와 반대 70~80%가 같은 동네에서 나왔다

고시된 구역 면적은 51만㎡ 하나뿐이다

고시 하루로 주거 99.98%가 상업 84.5%가 됐다

땅의 47%가 상업용지, 24%가 도로였다

2011년 조서에 코레일 명의 필지는 0이었다

설계는 고시보다 늦었고 인가는 오지 않았다

기한은 세 번 뒤로 밀렸다

대출 9건 2조 4,363억, 실질 채무자는 코레일이었다

고시 여섯 건으로 본 24년

자본금 1조, 코레일이 25%로 최대주주였다

땅값 미지급금이 5조 6,281억까지 쌓였다

2012년 이자 4,514억 중 4,326억이 자산으로 숨었다

매출은 확인되는 여덟 해 내내 0이었다

공시지가의 세 배로 산 땅이었다

이자 52억을 못 낸 날부터 48일이었다

코레일은 대주단에 2조 4,167억을 대신 갚고 땅을 되찾았다

판결에서 드림허브가 받은 것은 0원이었다

코레일은 이익 6조를 먼저 잡았다가 7조 5,000억을 토해냈다

출자자는 잃었고 공모 채권자는 전액 회수했다

확정 항목만 더하면 −1,641억, 땅은 전부 돌아왔다

아무것도 미루지 않은 쪽이 손실을 부담했다

묶였고, 풀렸고, 다시 묶였고, 이번엔 빠졌다

판 쪽도 최대주주도 공기업인데 민간개발사업이 됐다

미룬 값은 주변부가 팔린 뒤에도 남았다

대금을 20년 넘게 늘려줘도 못 냈다

땅값을 깎아 개발을 산 값은 사후에 환수됐다

2024년 사유지는 0.4%, 협상 상대가 사라졌다

1,700%는 어느 고시에도 없다

이번엔 공공이 먼저 돈을 쓰고 나중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