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이 아니라 부채 상환책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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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이 사업은 도시계획이 아니라 부채 상환책에서 시작했다. 분리는 두 단계였다. 2004년 1월 철도청 건설부문이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과 합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됐고, 2005년 1월 철도청이 폐지되며 운영부문이 한국철도공사가 됐다. 부채는 그 과정에서 공사로 넘어왔다. 2006년 10월 20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철 코레일 사장은 용산역세권을 "적극적으로 개발한다면 조기에 적어도 부채의 3분의 1 이상을 상환하는 재원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자리에서 박상돈 의원은 13만 평 부지를 두고…
출처
코레일은 땅값 8조를 미뤄 줬고, 시행사는 이자 52억을 못 냈고, 주민만 미룬 것 없이 6년을 잃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2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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