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 하루로 주거 99.98%가 상업 84.5%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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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같은 고시가 땅의 성격을 하루에 바꿨다. 지정 전 이 구역의 99.98%인 510,278.5㎡가 주거지역이었고 상업지역은 107.4㎡였다. 지정 후 상업지역이 431,018.4㎡로 84.5%가 됐다. 토지이용계획은 상업용지 239,752㎡로 47.0%, 도로 123,086㎡로 24.1%, 복합용지 64,548㎡로 12.6%였다. 그런데 이 고시에는 용적률도 건폐율도 연면적도 없다. 서울시 보도자료는 시행예정자가 "국제현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개발계획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적었다. 구역 지정이 설계보다 먼저…
출처
코레일은 땅값 8조를 미뤄 줬고, 시행사는 이자 52억을 못 냈고, 주민만 미룬 것 없이 6년을 잃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2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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