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청진동은 253개 중 4개, 공평동은 전부

청진동 대 공평동: 건물지 253개소 중 4개소 이전보존과 건물터 108동 현지 전면보존, 두 결정 사이 4년 8개월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공평동의 전면보존은 그 결과 위에 선 결정이었다. 두 결정 사이는 계산하면 4년 8개월이다. 그 사이에 서울시가 2010년 사대문 안 지표조사를 시가 부담하는 공영제로 돌려 면적과 무관하게 조사가 이뤄지게 했고,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가 기록한 피맛골 논쟁이 있었다. 청진동 166번지 피맛골 일대는 1983년 도심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된 뒤 상인과 문학·예술인의 반대로 미뤄지다 2003년 이명박 당시 시장이 오피스 계획을 밀어붙였고, 2010년 전후 광화문 네거리에서 탑골공원까지의 자연발생 골목이 사라졌다. 공평동에 대한 정면…

출처

유적을 판 값은 용적률 200%포인트였고, 자본금 50억 회사는 1조 631억에 팔며 세금 22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9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
같은 글의 다른 도해

지정 37년 만에 착공, 사용승인까지 40년

파는 값은 민간이 내고, 남길지는 국가가 정한다

준공 반년 전, 시장은 이미 1조 원 매물로 적었다

상한 1,200%에 1,198.99%, 114.4m에 113.8m

두 동이 한 대장이고, 지하 1층이 전시관이다

전시관 3,818㎡는 전유면적, 4,543㎡는 바닥면적

보존의 값은 그때그때 도시계획위원회가 정했다

발굴 10개월, 합의 뒤 5개월, 도계위 뒤 착공까지 23일

착공한 2015년, 도심 공실률은 4%에서 7%대로 올라 있었다

문을 연 시점의 도심 프라임 공실률은 15~17%였다

자본금 50억짜리 회사가 5,922억을 빌려 지었다

차입금 2,700억 → 5,922억 → 한 번에 0

오른 것은 땅이다: 토지 2.43배, 건물 1.29배

3,644억을 벌고 법인세 22억을 냈다

정상 과세면 899억, 실제 22억

누가 얼마를 가져갔나

에쿼티 7,000억의 절반은 국내 공제회였다

두 번 엎어지고 세 번째에 팔렸다

매매대금 기준 평당 2,617만 원, 그해 최고가 아래

문을 연 해의 오피스 매매는 사상 최고였다

준공 때 비어 있던 건물이 1년 만에 공실 10%

캡레이트는 임대면적 가정에 따라 3.4~4.5%

들어온 곳과 나간 곳

같은 청진구역, 같은 조선 전기 문화층, 다른 처리

런던은 자기 본사 아래에 신전을 되돌려 놓았다

한 구역이 40년 넘게 조각조각 다시 지어지고 있다

8년 뒤 옆 지구가 같은 각본으로 문을 열었다

도시환경정비로 지은 도심 오피스는 통째로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