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때 비어 있던 건물이 1년 만에 공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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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공실 위험은 매수자가 통째로 안았다. 매도자 쪽 감사보고서의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주석에는 임대료 보증도 마스터리스도 손실보전 약정도 없다. 있는 것은 자산관리위탁계약과 성과수수료 약정과 임원배상책임보험뿐이다. 준공 시점에 거의 비어 있던 건물을 코어 펀드가 산 거래였고, 영국 전문지 PERE가 2018년 8월 기사 제목을 "M&G의 10억 달러짜리 빈 센트로폴리스 거래에서 코어의 뜻을 풀다"로 뽑은 이유가 그것이다. 더벨 2019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임대 조건은 평당 보증금 152만 원, 월 임대료 15만 2,000원, 관리비…
출처
유적을 판 값은 용적률 200%포인트였고, 자본금 50억 회사는 1조 631억에 팔며 세금 22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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