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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때 비어 있던 건물이 1년 만에 공실 10%

2019년 11월 임대 조건: 평당 보증금 152만 원, 임대료 15.2만 원, 관리비 4.8만 원, 렌트프리 5개월, 공실률 10%, 매도자 임대 보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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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공실 위험은 매수자가 통째로 안았다. 매도자 쪽 감사보고서의 우발부채와 약정사항 주석에는 임대료 보증도 마스터리스도 손실보전 약정도 없다. 있는 것은 자산관리위탁계약과 성과수수료 약정과 임원배상책임보험뿐이다. 준공 시점에 거의 비어 있던 건물을 코어 펀드가 산 거래였고, 영국 전문지 PERE가 2018년 8월 기사 제목을 "M&G의 10억 달러짜리 빈 센트로폴리스 거래에서 코어의 뜻을 풀다"로 뽑은 이유가 그것이다. 더벨 2019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임대 조건은 평당 보증금 152만 원, 월 임대료 15만 2,000원, 관리비…

출처

유적을 판 값은 용적률 200%포인트였고, 자본금 50억 회사는 1조 631억에 팔며 세금 22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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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37년 만에 착공, 사용승인까지 40년

파는 값은 민간이 내고, 남길지는 국가가 정한다

준공 반년 전, 시장은 이미 1조 원 매물로 적었다

상한 1,200%에 1,198.99%, 114.4m에 113.8m

두 동이 한 대장이고, 지하 1층이 전시관이다

전시관 3,818㎡는 전유면적, 4,543㎡는 바닥면적

보존의 값은 그때그때 도시계획위원회가 정했다

발굴 10개월, 합의 뒤 5개월, 도계위 뒤 착공까지 23일

착공한 2015년, 도심 공실률은 4%에서 7%대로 올라 있었다

문을 연 시점의 도심 프라임 공실률은 15~17%였다

자본금 50억짜리 회사가 5,922억을 빌려 지었다

차입금 2,700억 → 5,922억 → 한 번에 0

오른 것은 땅이다: 토지 2.43배, 건물 1.29배

3,644억을 벌고 법인세 22억을 냈다

정상 과세면 899억, 실제 22억

누가 얼마를 가져갔나

에쿼티 7,000억의 절반은 국내 공제회였다

두 번 엎어지고 세 번째에 팔렸다

매매대금 기준 평당 2,617만 원, 그해 최고가 아래

문을 연 해의 오피스 매매는 사상 최고였다

캡레이트는 임대면적 가정에 따라 3.4~4.5%

들어온 곳과 나간 곳

같은 청진구역, 같은 조선 전기 문화층, 다른 처리

청진동은 253개 중 4개, 공평동은 전부

런던은 자기 본사 아래에 신전을 되돌려 놓았다

한 구역이 40년 넘게 조각조각 다시 지어지고 있다

8년 뒤 옆 지구가 같은 각본으로 문을 열었다

도시환경정비로 지은 도심 오피스는 통째로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