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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값은 민간이 내고, 남길지는 국가가 정한다

매장유산법: 제11조 3항 건설공사 발굴비는 시행자 부담, 제14조 보존 방식은 국가유산청장 지시, 제14조의3 보존비 국비 지원은 2024년 2월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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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값은 법이 시행자에게 물린다.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3항은 건설공사를 위한 발굴 경비를 "해당 공사의 시행자"가 부담한다고 정한다. 제14조는 발굴된 매장유산의 가치가 크면 국가유산청장이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지보존, 이전보존, 기록보존을 지시한다고 정한다. 지시받은 자는 의견을 낼 수 있을 뿐이다. 국가유산청 정책과제 문서에 따르면 원인자·수혜자 부담 원칙은 1973년 문화재보호법 개정 이래 유지됐고, 국비 지원은 개인·소상공인의 소규모 사업이 대상이다. 보존조치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출처

유적을 판 값은 용적률 200%포인트였고, 자본금 50억 회사는 1조 631억에 팔며 세금 22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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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37년 만에 착공, 사용승인까지 40년

준공 반년 전, 시장은 이미 1조 원 매물로 적었다

상한 1,200%에 1,198.99%, 114.4m에 113.8m

두 동이 한 대장이고, 지하 1층이 전시관이다

전시관 3,818㎡는 전유면적, 4,543㎡는 바닥면적

보존의 값은 그때그때 도시계획위원회가 정했다

발굴 10개월, 합의 뒤 5개월, 도계위 뒤 착공까지 23일

착공한 2015년, 도심 공실률은 4%에서 7%대로 올라 있었다

문을 연 시점의 도심 프라임 공실률은 15~17%였다

자본금 50억짜리 회사가 5,922억을 빌려 지었다

차입금 2,700억 → 5,922억 → 한 번에 0

오른 것은 땅이다: 토지 2.43배, 건물 1.29배

3,644억을 벌고 법인세 22억을 냈다

정상 과세면 899억, 실제 22억

누가 얼마를 가져갔나

에쿼티 7,000억의 절반은 국내 공제회였다

두 번 엎어지고 세 번째에 팔렸다

매매대금 기준 평당 2,617만 원, 그해 최고가 아래

문을 연 해의 오피스 매매는 사상 최고였다

준공 때 비어 있던 건물이 1년 만에 공실 10%

캡레이트는 임대면적 가정에 따라 3.4~4.5%

들어온 곳과 나간 곳

같은 청진구역, 같은 조선 전기 문화층, 다른 처리

청진동은 253개 중 4개, 공평동은 전부

런던은 자기 본사 아래에 신전을 되돌려 놓았다

한 구역이 40년 넘게 조각조각 다시 지어지고 있다

8년 뒤 옆 지구가 같은 각본으로 문을 열었다

도시환경정비로 지은 도심 오피스는 통째로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