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 10개월, 합의 뒤 5개월, 도계위 뒤 착공까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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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높이 규제와의 관계에 아이러니가 있다. 매일경제 2017년 2월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가 2016년 통과시킨 「2025 도시환경정비기본계획」은 사대문 안 신축 높이를 90m 이하로 묶었고, 규제 통과 전 인가를 받은 이 건물은 113.8m로 지어졌다. 도심 높이가 묶인 시기에 유적을 보존한 대가로 받은 것은 결국 면적이었다. 조선비즈 2021년 10월 보도는 이 방식에 대한 반대 의견도 실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문화재 발굴과 보존에 대한 책임은 시행사 측에만 떠넘기고 있다"며 "정당한 절차를 거쳐 공사를 진행하다가…
출처
유적을 판 값은 용적률 200%포인트였고, 자본금 50억 회사는 1조 631억에 팔며 세금 22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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