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반년 전, 시장은 이미 1조 원 매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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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그 사이 시장은 이 건물을 팔 물건으로 적어 뒀다. 신영에셋이 2017년 말 낸 2018년 전망에는 "하반기 준공 예정인 거래금액 1조 원 규모의 센트로폴리스(공평1·2·4)가 거래될 경우 하반기까지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돼 있다. 세빌스코리아의 2018년 1분기 브리핑은 그해 거래 예정 물건 일곱 개 중 하나로 이 건물을 꼽았다. 임차인을 채운 다음에 팔 자산이 아니라 팔릴 것을 전제로 지어진 자산이었다. 시행 회사의 재무제표가 그것을 뒷받침한다. 이자를 자본화하지 않고 매년 비용으로 털어 2017년 말 결손금이…
출처
유적을 판 값은 용적률 200%포인트였고, 자본금 50억 회사는 1조 631억에 팔며 세금 22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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