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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역이 40년 넘게 조각조각 다시 지어지고 있다

공평 도시환경정비구역 1978~2026: 1978 지정, 1986 일부 준공, 2018 센트로폴리스, 2026-04 G1 서울, 2026 하반기 3지구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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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공평구역은 40년 넘게 한 구역이 조각조각 다시 지어지는 중이다. 한국경제 2019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1978년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고, 머니투데이 2025년 6월 보도에 따르면 1986년 최초 재개발사업으로 일부가 준공됐다. 2018년 센트로폴리스가 1·2·4지구에, 2026년 4월 17일 G1 서울이 15·16지구에 섰다. 3지구는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해 2026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3지구 자리의 건물은 1986년 이 구역 재개발로 지어진 것이고 38년 만에 다시 헐린다. 3지구 공공기여에는…

출처

유적을 판 값은 용적률 200%포인트였고, 자본금 50억 회사는 1조 631억에 팔며 세금 22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29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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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37년 만에 착공, 사용승인까지 40년

파는 값은 민간이 내고, 남길지는 국가가 정한다

준공 반년 전, 시장은 이미 1조 원 매물로 적었다

상한 1,200%에 1,198.99%, 114.4m에 113.8m

두 동이 한 대장이고, 지하 1층이 전시관이다

전시관 3,818㎡는 전유면적, 4,543㎡는 바닥면적

보존의 값은 그때그때 도시계획위원회가 정했다

발굴 10개월, 합의 뒤 5개월, 도계위 뒤 착공까지 23일

착공한 2015년, 도심 공실률은 4%에서 7%대로 올라 있었다

문을 연 시점의 도심 프라임 공실률은 15~17%였다

자본금 50억짜리 회사가 5,922억을 빌려 지었다

차입금 2,700억 → 5,922억 → 한 번에 0

오른 것은 땅이다: 토지 2.43배, 건물 1.29배

3,644억을 벌고 법인세 22억을 냈다

정상 과세면 899억, 실제 22억

누가 얼마를 가져갔나

에쿼티 7,000억의 절반은 국내 공제회였다

두 번 엎어지고 세 번째에 팔렸다

매매대금 기준 평당 2,617만 원, 그해 최고가 아래

문을 연 해의 오피스 매매는 사상 최고였다

준공 때 비어 있던 건물이 1년 만에 공실 10%

캡레이트는 임대면적 가정에 따라 3.4~4.5%

들어온 곳과 나간 곳

같은 청진구역, 같은 조선 전기 문화층, 다른 처리

청진동은 253개 중 4개, 공평동은 전부

런던은 자기 본사 아래에 신전을 되돌려 놓았다

8년 뒤 옆 지구가 같은 각본으로 문을 열었다

도시환경정비로 지은 도심 오피스는 통째로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