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자금을 만들려고 2년 일찍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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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시행사가 놓친 것도 하나 있다. 알파돔시티는 ARA알파리움리츠의 보통주를 2017년 300억 원에 받아 지분 10.8%를 들고 있었다. 그 리츠의 정관은 매각차익을 1종 우선주 25%, 2종 우선주 50%, 보통주 25%로 나누게 돼 있었다. 시행사는 청산 자금을 만들려고 2020년 그 주식을 전량 처분해 처분이익 334억 6,800만 원을 냈다. 장부가 75억 원을 더하면 처분가액 약 410억 원이다. 2년 뒤 리츠가 낸 매각차익 5,352억 원의 보통주 몫은 1,338억 원이었다. 차이 약 930억 원, 계산값이다. 누구에게…
출처
LH는 땅값 대신 건물을 받아 2,453억을 벌었고, 개발 회사는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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