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땅값 2조 3,601억 중 자기 돈은 계약금 2,360억이었다

LH 용지매매계약: 2008년 1월 11일 2조 3,601억, 계약금 10% 2,360억은 출자금, 중도금 10회 6개월마다 5년, 2010년 7월 5차 중도금 미납, 2012년 잔여 1조 620억, 2017년 잔여 2,692억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같은 논문이 착공도 하기 전에 위험을 일곱 개로 적어 뒀다. 공모지침서 사업계획서에서 항목 열셋보다 토지가격 한 항목의 비중이 30%를 차지해 "사업자 선정의 결정적인 기준은 높은 토지가격 제시라고 해도 무방"하다는 것, 토지공사가 사업 종료 뒤 받던 땅값을 계약 때 10%, 그리고 판교의 경우 "계약일 이후 5년간 6개월 분납"으로 앞당겼다는 것, 그래서 "토지가격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민간부문은 사업리스크를 키우게 된다"는 것이다. 알파돔시티의 계약이 그 조건 그대로였다. 아시아경제 2010년 7월 보도에 따르면 토지대금 2조…

출처

LH는 땅값 대신 건물을 받아 2,453억을 벌었고, 개발 회사는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1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
같은 글의 다른 도해

11건 중 10건이 공공 지분 19.0~19.9%였다

LH는 거절했다가 들어갔다

열 블록 연면적 131만㎡, 보도치와 0.03% 차

6-4가 그레이츠 판교, 6-3이 알파돔타워다

주상복합은 상한에 붙였고 오피스는 안 채웠다

오피스 넷은 지상 15층 지하 7층으로 같고 크기만 다르다

공모형 PF는 2007년 지구단위계획에 미리 적혀 있었다

멈춘 자리는 허가와 착공 사이 3년 3개월이었다

LH는 2대 주주였다

2017년 건설사는 보통주에서 다 나가고 후배주에 남았다

LH는 돈 대신 건물을 받았고, 되팔아 2,453억을 벌었다

LH가 대금 대신 받은 자리에 선 건물의 12년

네이버는 6-2, 카카오는 6-1과 6-3, 현대제철은 6-4

손실은 전부 이자였다

2011년 한 해 이자가 1,154억이었다

차입은 2009년 8,886억에서 2018년 0이 됐다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블록은 전부 준공 전에 팔렸다

현대백화점 자리가 가장 큰 구멍이었다

LH는 손해를 보지 않았고, 손해는 그릇에 남았다

판교역 위 첫 상장 오피스의 산수

8년에 감정가 1.84배

취득원가 기준 6.7%, 감정가 기준 3.6%

2.7%가 4.3%가 됐다

돈을 번 쪽은 전부 그릇 밖에 있었다

청산 자금을 만들려고 2년 일찍 팔았다

개발 그릇도 리츠도 법인세를 내지 않았다

같은 제도로 시작한 사업 중 완주한 것은 드물었다

판교의 공실은 분당과 갈렸다

두 달 사이에 미달에서 4.32배로. 다른 것은 건물이었다

2018년 리츠 41.6조 중 공모는 2.62조, 6.3%였다

셋 중 매도자와 주주를 겸한 것은 판교뿐이다

런던은 땅을 지분으로 바꿨고 판교는 팔면서 지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