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그릇도 리츠도 법인세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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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세금은 어느 그릇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시행사는 열네 해 법인세 0원에 배당소득공제를 쓴 적이 없고, 이월결손금 3,581억 원을 남겼다. 신한알파리츠와 ARA알파리움리츠는 배당가능이익의 90% 이상을 배당해 그만큼을 소득에서 공제받고, 그 결과 법인세를 내지 않는다. 개발 단계에서 정부가 받은 것은 대물변제와 지연손해금에 붙은 취득세 106억 원의 분쟁과 매수자들의 취득세뿐이다. 신한알파리츠의 취득 부대비용 297억 원이 그 하나다.
출처
LH는 땅값 대신 건물을 받아 2,453억을 벌었고, 개발 회사는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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