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대금 대신 받은 자리에 선 건물의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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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그 건물의 12년은 이렇다. 2015년 3월 17일 허가, 5월 28일 착공, SK건설 컨소시엄 시공, 2018년 3월 23일 사용승인이 났고, 4월 27일 신한알파리츠가 사들였으며, 8월 8일 그 리츠가 상장됐다. 8월 30일 게임회사 블루홀이 삼평동 두 곳에 흩어져 있던 사무실을 이 건물로 합쳤고, 11월 블루홀이 크래프톤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건물도 크래프톤타워가 됐다. 크래프톤은 2021년 6월 28일 본사를 역삼동 센터필드로 옮겼고, 2022년 9월 신한리츠운용이 그 건물에서 오피스 브랜드를 선포하며 이름이 그레이츠 판교가…
출처
LH는 땅값 대신 건물을 받아 2,453억을 벌었고, 개발 회사는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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