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공실은 분당과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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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알파돔시티와 에콘힐은 같은 구조와 같은 시기에 같은 요구를 겪었다. 사업계획 변경 요청과 사업비 조달 거부다. 결과가 갈린 지점은 공공이 돈을 더 넣었는가다. LH는 6-4블록을 미리 사 주는 것으로 3,416억 원의 땅값 채권을 건물로 바꿨고 경기도시공사는 그러지 않았거나 못 했다. 에콘힐이 어떻게 종결됐는지는 1차로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완주가 알파돔시티가 잘해서만은 아니다. 신영에셋 기준 분당권 공실률은 2012년과 2013년 20%를 넘었다가 2017년 4분기 2.2%로 내려왔다. 같은 시점 서울은 9.4%였다.…
출처
LH는 땅값 대신 건물을 받아 2,453억을 벌었고, 개발 회사는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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