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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의 공실은 분당과 갈렸다

판교 공실률: 2012~2013년 분당권 20% 이상, 2017년 4분기 2.2%, 2020~2022년 판교 0%대, 2025년 4분기 분당·판교 3.8%와 판교 1.1%, 서현 10.0%, 수내 11.1%, 판교 임대료 강남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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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알파돔시티와 에콘힐은 같은 구조와 같은 시기에 같은 요구를 겪었다. 사업계획 변경 요청과 사업비 조달 거부다. 결과가 갈린 지점은 공공이 돈을 더 넣었는가다. LH는 6-4블록을 미리 사 주는 것으로 3,416억 원의 땅값 채권을 건물로 바꿨고 경기도시공사는 그러지 않았거나 못 했다. 에콘힐이 어떻게 종결됐는지는 1차로 확인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완주가 알파돔시티가 잘해서만은 아니다. 신영에셋 기준 분당권 공실률은 2012년과 2013년 20%를 넘었다가 2017년 4분기 2.2%로 내려왔다. 같은 시점 서울은 9.4%였다.…

출처

LH는 땅값 대신 건물을 받아 2,453억을 벌었고, 개발 회사는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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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중 10건이 공공 지분 19.0~19.9%였다

땅값 2조 3,601억 중 자기 돈은 계약금 2,360억이었다

LH는 거절했다가 들어갔다

열 블록 연면적 131만㎡, 보도치와 0.03% 차

6-4가 그레이츠 판교, 6-3이 알파돔타워다

주상복합은 상한에 붙였고 오피스는 안 채웠다

오피스 넷은 지상 15층 지하 7층으로 같고 크기만 다르다

공모형 PF는 2007년 지구단위계획에 미리 적혀 있었다

멈춘 자리는 허가와 착공 사이 3년 3개월이었다

LH는 2대 주주였다

2017년 건설사는 보통주에서 다 나가고 후배주에 남았다

LH는 돈 대신 건물을 받았고, 되팔아 2,453억을 벌었다

LH가 대금 대신 받은 자리에 선 건물의 12년

네이버는 6-2, 카카오는 6-1과 6-3, 현대제철은 6-4

손실은 전부 이자였다

2011년 한 해 이자가 1,154억이었다

차입은 2009년 8,886억에서 2018년 0이 됐다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블록은 전부 준공 전에 팔렸다

현대백화점 자리가 가장 큰 구멍이었다

LH는 손해를 보지 않았고, 손해는 그릇에 남았다

판교역 위 첫 상장 오피스의 산수

8년에 감정가 1.84배

취득원가 기준 6.7%, 감정가 기준 3.6%

2.7%가 4.3%가 됐다

돈을 번 쪽은 전부 그릇 밖에 있었다

청산 자금을 만들려고 2년 일찍 팔았다

개발 그릇도 리츠도 법인세를 내지 않았다

같은 제도로 시작한 사업 중 완주한 것은 드물었다

두 달 사이에 미달에서 4.32배로. 다른 것은 건물이었다

2018년 리츠 41.6조 중 공모는 2.62조, 6.3%였다

셋 중 매도자와 주주를 겸한 것은 판교뿐이다

런던은 땅을 지분으로 바꿨고 판교는 팔면서 지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