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땅을 지분으로 바꿨고 판교는 팔면서 지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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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셋 중 매도자와 주주를 겸한 것은 판교뿐이다. 차이는 땅값을 언제 받았는가에 있다. 영국 정부는 개발 초기에 현금을 받지 않고 땅을 지분으로 바꿔 사업이 성공한 뒤 나왔다. 뉴욕은 100년 단위로 빌려준다. 원래 지상권 만기가 2069년이었고 브룩필드플레이스만 2119년으로 늘렸다. 한국토지공사는 계약 시점부터 5년에 걸쳐 현금으로 받는 조건을 걸었고 그 일정이 2010년에 먼저 끊겼다. 지분도 달랐다. LCR 36.5% 대 LH 19.0%다. 영국 정부는 개발이익의 3분의 1 이상을 가졌고 한국 공기업은 20% 문턱 아래에…
출처
LH는 땅값 대신 건물을 받아 2,453억을 벌었고, 개발 회사는 5,369억을 넣고 337억을 남겼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1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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