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가 요구한 것은 보존이 아니라 속도였다
이 도해는 CC BY 4.0으로 공개합니다. 출처(사장다리)와 이 페이지 링크를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을 포함해 자유롭게 쓰고 고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이 나온 자리
12월 22일 사업시행자 의견서의 네 줄 중 두 줄이 "시급한 결정 요청"과 "보존방안이 결정되면 설계에 반영하여 조속히 공사가 착공되도록 요청"이다. 12월 23일 제12차 매장문화재분과는 자문위원단을 꾸려 중요도를 선별하고 이전 뒤 하층조사를 하기로 했고, 보존방안은 다음 회의로 넘겼다. 2011년 1월 7일 자문회의가 네 곳을 골랐다. 박석이 깔린 의금부 뒷길과 탄화마루가 확인된 건물지 5-19, 총통이 출토된 5-11, 인방 등 목부재가 남은 5-46, 그리고 시전행랑 건물지 일부다. 1월 28일 제1차 분과가 조건부로…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시리즈 전체 보기 →같은 글의 다른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