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신용을 사고 물가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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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임대 조건은 2011년 12월 계약 때 정해졌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GS건설이 두 동 연면적의 100%를 책임임차하되, 타워1인 A동은 10년에 임대인이 원하면 1년 연장, 타워2인 B동은 20년, 판매시설 일부도 20년이었다. 오피스는 평당 보증금 125만 원, 월 임대료 12만 5,000원, 관리비 3만 7,570원이고 판매시설은 60만 원, 6만 원, 실비였다. 그리고 "책임임대차기간 중 임대료 고정"이었다. 투자설명서는 이것을 "임차인신용 리스크 최소화"라고 불렀다. 당시 GS건설의 신용등급은 AA−였다. 신영에셋이…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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