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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고 파는 회사가 자기 건물에 들어가는가

짓고 파는 회사가 자기 건물에 들어가는가: 렌드리스 바랑가루 2010년 CPPIB 선매입 약정과 2012년 트러스트와 2016년 본사 입주, 스칸스카 칼스타드 2016년 계약과 2018년 이전, 매수자 연금기금 소유 Vacse, 스칸스카는 들어가지 않음, 그랑서울 2011년 계약과 2014년 이전과 자기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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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해외에 같은 형태가 있다. 호주 렌드리스는 시드니 바랑가루의 인터내셔널 타워를 시행과 시공을 겸해 지었다. IPE에 따르면 캐나다 연금 CPPIB가 2010년 공사 초기에 10억 호주달러 규모의 선매입성 개발자금 약정으로 들어왔고, 2012년 설정된 트러스트에 네덜란드 연금 APG와 홍콩금융관리국, 카타르투자청 등이 붙었다. 렌드리스는 2016년부터 타워3에 자기 시드니 본사를 넣었다. 연기금이 준공 전에 사고 지은 회사가 세입자로 들어간 순서가 그랑서울과 같다. 2010년 약정의 세부 지분율은 1차로 확인하지 못했다. 스웨덴…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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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34년, 인가부터 사용승인까지 4년 9개월

사업자가 요구한 것은 보존이 아니라 속도였다

253개 중 4개, 면적으로는 877㎡

청진동 100동 연면적의 43%가 이 한 채다

저층부가 두껍고 타워는 8층부터다

골목은 없앤 뒤 등기부에 다시 적혔다

GS건설은 최대주주가 아니었는데 연결했다

팔 곳이 정해지자 시공사 보증이 사라졌다

2011년 대주 12곳에 은행이 없다

자기가 안 쓸 동을 10년 지고 전대로 메웠다

계약 1조 2,368억, 정산 뒤 1조 1,727억

사용승인 2년 2개월 전에 팔렸고, 돈은 준공 전에 80% 들어왔다

2014년 평당 2,240만 원, 4년 뒤 도심 최고가의 73%

매출 1조 1,795억에 2,119억을 남기고 법인세 8.8억을 냈다

적용세율 548억이 59.7억이 되고, 7년 누계는 8.8억

어닝쇼크의 해, 연결 분양매출의 77%가 이 건물이었다

국민연금이 필요한 날에 필요한 만큼 넣었고 빚은 0이었다

12년 뒤 장부: 차입금 0, 결손금 1,225억은 원금 회수의 흔적

임차인 신용을 사고 물가를 버렸다

12년간 임대료는 2.7%, 땅값은 80% 올랐다

예상 6.77%, 실적 6.70%

마스터리스가 끝나자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었다

정부가 가져간 것: 개발 단계 0.71%, 보유 단계는 보유세뿐

같은 구역, 같은 방식, 다른 결말

가른 것은 손익이 아니라 버틸 자본이었다

시장은 건설사가 세들어 사는 조건에 웃돈을 줬다

2014년 서울 오피스 거래의 6분의 1이 이 건물이었다

17만㎡가 들어왔는데 공실률은 0.1%포인트 올랐다

15조 리츠 시장에 1조 2,000억 자산 하나가 들어왔다

공평동 룰은 청진동에서 만들어졌다

4년 8개월 뒤 종로가 남긴 면적은 4.35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