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뒤 장부: 차입금 0, 결손금 1,225억은 원금 회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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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차입은 0이었다. 두 리츠의 감사보고서 주석은 2014년 9월기부터 2026년 3월기까지 매번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장기차입금은 없습니다"라고 적는다. 1조 원대 도심 오피스를 레버리지 없이 산 것이다. 취득원가는 토지 6,988억 2,900만 원과 건물 5,344억 1,800만 원, 합계 1조 2,332억 4,700만 원이다. 매매대금과의 차 605억 7,300만 원에서 자본화 금융비용 144억 6,900만 원을 빼면 취득 부대비용 461억 400만 원, 매매대금의 3.93%다. 계산값이다. 2014년까지…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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