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다리사장으로 가는 다리

골목은 없앤 뒤 등기부에 다시 적혔다

그랑서울 1층 상가: 36호 평균 8.1평, 의무적용상가 16호 전유 396.13㎡, 대장 용도란 전통업종 의무적용상가, 임대료 월 매출의 20%, 운영 G&M, 2024년 4월 10년 만료 뒤 2025년 10월 스타필드 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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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아주경제 2014년 7월 보도에 따르면 청진상점가는 2014년 4월 문을 열었고,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약 40개 점포가 들어갔다. 건축가 양진석이 기획했고 GS건설과 일본 모리의 합작사 G&M에스테이트가 운영했다. 만화 「식객」의 식당 9개가 핵심이었고 임대료는 고정이 아니라 월 매출의 약 20%였다. 개장 한 달 만에 그 9개 점포의 매출 합계가 하루 평균 3,000만 원을 넘었다. 같은 사례연구는 강점과 약점을 나란히 적었는데 약점 칸의 둘이 "낮은 전용률"과 "피맛골 상가"다. 설계가 자랑한 것과 운영이 짐으로 여긴…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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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34년, 인가부터 사용승인까지 4년 9개월

사업자가 요구한 것은 보존이 아니라 속도였다

253개 중 4개, 면적으로는 877㎡

청진동 100동 연면적의 43%가 이 한 채다

저층부가 두껍고 타워는 8층부터다

GS건설은 최대주주가 아니었는데 연결했다

팔 곳이 정해지자 시공사 보증이 사라졌다

2011년 대주 12곳에 은행이 없다

자기가 안 쓸 동을 10년 지고 전대로 메웠다

계약 1조 2,368억, 정산 뒤 1조 1,727억

사용승인 2년 2개월 전에 팔렸고, 돈은 준공 전에 80% 들어왔다

2014년 평당 2,240만 원, 4년 뒤 도심 최고가의 73%

매출 1조 1,795억에 2,119억을 남기고 법인세 8.8억을 냈다

적용세율 548억이 59.7억이 되고, 7년 누계는 8.8억

어닝쇼크의 해, 연결 분양매출의 77%가 이 건물이었다

국민연금이 필요한 날에 필요한 만큼 넣었고 빚은 0이었다

12년 뒤 장부: 차입금 0, 결손금 1,225억은 원금 회수의 흔적

임차인 신용을 사고 물가를 버렸다

12년간 임대료는 2.7%, 땅값은 80% 올랐다

예상 6.77%, 실적 6.70%

마스터리스가 끝나자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었다

정부가 가져간 것: 개발 단계 0.71%, 보유 단계는 보유세뿐

같은 구역, 같은 방식, 다른 결말

가른 것은 손익이 아니라 버틸 자본이었다

시장은 건설사가 세들어 사는 조건에 웃돈을 줬다

2014년 서울 오피스 거래의 6분의 1이 이 건물이었다

17만㎡가 들어왔는데 공실률은 0.1%포인트 올랐다

15조 리츠 시장에 1조 2,000억 자산 하나가 들어왔다

공평동 룰은 청진동에서 만들어졌다

4년 8개월 뒤 종로가 남긴 면적은 4.35배였다

짓고 파는 회사가 자기 건물에 들어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