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건설사가 세들어 사는 조건에 웃돈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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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시장은 이 조건에 값을 치르고 있었다. 신영에셋은 2013년 1분기 보고서에 "대기업 계열사나 금융회사 보유 사옥들이 Leaseback을 통해 일정기간(5년 내외) 수익을 보장하는 형태로 다수 공급"되고 "매수경쟁 심화로 매매가격이 상승세"라고 적었다. 같은 분기 매매사례에 GS건설이 판 GS역전타워 39,908㎡와 두산건설이 세일앤리스백으로 판 두산빌딩이 있다. 2013년 2분기에는 대우건설이 쓰던 신문로사옥이 구조조정 리츠에서 펀드로 넘어갔고, 2014년에는 삼부와 태영과 한진중공업의 사옥이 팔렸다. 2015년 7월 GS건설은…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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