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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울 오피스 거래의 6분의 1이 이 건물이었다

2013~2014 오피스 매매시장: 2013년 6조 186억 59건, 2014년 6조 9,000억대 51건 사상 최고, 2014년 도심 3조 9,276억, 그랑서울 두 건 173,104㎡ 도심 면적의 27.3%, 매매대금 도심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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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신영에셋 집계로 2013년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는 6조 186억 원으로 처음 6조 원을 넘었고, 2014년은 51건 6조 9,000억 원대로 당시 사상 최고였다. 2014년 도심은 3조 9,276억 원, 633,005㎡였다. 그랑서울 두 건의 거래면적 173,104㎡는 도심 거래면적의 27.3%이고, 확정 매매대금 1조 1,727억 원은 도심 거래금액의 29.9%, 서울 전체의 약 17%다. 계산값이다. 그해 서울에서 팔린 오피스 값의 6분의 1이 이 건물 한 채였다. 같은 보고서의 도심 표에 스테이트타워 남산의 2014년…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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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34년, 인가부터 사용승인까지 4년 9개월

사업자가 요구한 것은 보존이 아니라 속도였다

253개 중 4개, 면적으로는 877㎡

청진동 100동 연면적의 43%가 이 한 채다

저층부가 두껍고 타워는 8층부터다

골목은 없앤 뒤 등기부에 다시 적혔다

GS건설은 최대주주가 아니었는데 연결했다

팔 곳이 정해지자 시공사 보증이 사라졌다

2011년 대주 12곳에 은행이 없다

자기가 안 쓸 동을 10년 지고 전대로 메웠다

계약 1조 2,368억, 정산 뒤 1조 1,727억

사용승인 2년 2개월 전에 팔렸고, 돈은 준공 전에 80% 들어왔다

2014년 평당 2,240만 원, 4년 뒤 도심 최고가의 73%

매출 1조 1,795억에 2,119억을 남기고 법인세 8.8억을 냈다

적용세율 548억이 59.7억이 되고, 7년 누계는 8.8억

어닝쇼크의 해, 연결 분양매출의 77%가 이 건물이었다

국민연금이 필요한 날에 필요한 만큼 넣었고 빚은 0이었다

12년 뒤 장부: 차입금 0, 결손금 1,225억은 원금 회수의 흔적

임차인 신용을 사고 물가를 버렸다

12년간 임대료는 2.7%, 땅값은 80% 올랐다

예상 6.77%, 실적 6.70%

마스터리스가 끝나자 매출은 늘고 이익은 줄었다

정부가 가져간 것: 개발 단계 0.71%, 보유 단계는 보유세뿐

같은 구역, 같은 방식, 다른 결말

가른 것은 손익이 아니라 버틸 자본이었다

시장은 건설사가 세들어 사는 조건에 웃돈을 줬다

17만㎡가 들어왔는데 공실률은 0.1%포인트 올랐다

15조 리츠 시장에 1조 2,000억 자산 하나가 들어왔다

공평동 룰은 청진동에서 만들어졌다

4년 8개월 뒤 종로가 남긴 면적은 4.35배였다

짓고 파는 회사가 자기 건물에 들어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