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임대료는 2.7%, 땅값은 8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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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나온 자리
고정의 값은 12년 뒤에 드러났다. 두 리츠의 임대료수익은 2014년 취득 첫해 연환산 750억 2,100만 원에서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770억 8,300만 원으로 2.7% 올랐다. 같은 기간 대지지분 11,362.95㎡의 공시지가는 ㎡당 3,630만 원에서 6,533만 원으로 80.0% 올랐다. 둘 다 계산값이다. 국민연금은 20년짜리 안정성을 사는 대가로 물가 노출을 통째로 넘겼다. 초기 임대수익률은 매매대금 대비 6.40%였고, 투자설명서의 예상 평균 배당률은 18호 6.43%, 19호 7.19%,…
출처
이 건물은 팔린 뒤에 지어졌다. 시공사는 지분으로 짓고, 국민연금 리츠는 빚 없이 1조 1,727억을 냈다
건물을 짓는 돈: 국내편 30 · 재무·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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